써니의 FM데이트 '정형돈, 배철수' 재치있는 축하인사 화제

작성 2014.05.13 21:10 수정 2014.05.13 21:10
써니의 FM데이트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써니의 FM데이트 '전화연결 훈훈하네'

써니의 FM데이트

써니의 FM데이트 12일 방송분이 화제다.

지난 12일 첫방송된 '써니의 FM데이트'에서는 개그맨 정형돈, 배철수 등이 축하인사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전화연결 게스트로 등장한 정형돈은 "지금 형돈이와 대준이 새 앨범 녹음 중이다"며 근황을 알렸다.

이에 써니가 앨범 홍보 목적으로 나왔냐고 질문하자, 정형돈은 "홍보가 의도는 아니었다"라며 "기호 나 정형돈이다. 무한도전 곧 선거가 있을 예정이다"라고 센스있게 '무한도전'의 선거홍보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배철수는 "순규 안녕. 아버지는 잘 계시지. 배철수 삼촌이야"라며 "이런 말 하긴 좀 이르지만 20년 해서 '골든마우스' 타는 디제이가 되길 바란다"고 훈훈한 인사를 전했다.

이에 써니는 "사실 배철수 선배님은 우리 아버지 활주로 밴드 후배다. 평소에도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시고 용돈도 주실 정도로 감사한 선배님이다. 앞으로 삼촌이라 부르고 따르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써니의 FM데이트 방송분에 네티즌들은 "써니의 FM데이트, 싹싹해서 예쁨 받는 듯" "써니의 FM데이트, 귀엽쟈나" "써니의 FM데이트, 형돈이 대박" "써니의 FM데이트,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의 FM데이트'는 매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MBC FM4U를 통해 방송된다.

(써니의 FM데이트=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