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완전체 컴백' god, '미운오리새끼'로 정상 차지

작성 2014.05.13 09:24 수정 2014.05.13 09:24
god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돌아온 god가 특유의 감성을 자극하며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다.

온라인 음원 서비스 업체 소리바다는 god의 '미운오리새끼'가 5월 1주차(5월 5일~5월 11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god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곡 '미운오리새끼'는 god 특유의 감성적인 화법으로 그려낸 'god표 발라드' 곡이다.

이어 엑소K 타이틀 곡 '중독'이 2위, 같은 앨범 수록곡 '월광''Thunder''Run''Love, Love, Love' 등 전 곡이 주간차트 20위권 내에 진입하며 대세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3위는 현빈의 복귀작 '역린' 뮤직비디오 콜라보레이션 곡인 백지영의 '불꽃'이 올랐다. 소유와의 듀엣 곡 '썸'으로 이름을 올린 정기고가 빈지노와 함께 세 번째 콜라보레이션 '너를 원해'로 4위를 기록했다.

빈지노가 피처링한 프라이머리의 '멀어'가 11위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그 밖에 아웃사이더의 '손' 16위, KCM의 '헤어지자는 말' 17위, 디셈버의 '가슴으로 운다'가 19위를 차지했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god와 엑소의 컴백이 한동안 침제 됐던 가요계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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