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이방인', 나홀로 두자릿수 시청률 '월화극 1위 등극'

작성 2014.05.13 09:10 수정 2014.05.13 09:10
닥터이방인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김주, 연출 진혁)이 월화극 시청률 1위로 뛰어올랐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닥터 이방인' 3회는 12.1%(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회분이 기록한 9.4%에 비해 2.7%P 상승한 수치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빅맨'은 9.7%, MBC '트라이앵글'은 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닥터 이방인'은 홀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함과 동시에 월화극 시청률 왕좌에 올랐다.

'닥터 이방인' 3회에선 박훈(이종석 분)이 명우대학병원에서 응급환자를 수술하며 천재적 의술을 뽐내는 내용이 전개된 가운데, 이를 통해 흉부외과 과장 한재준(박해진 분)과 의사 오수현(강소라 분), 그리고 미스터리한 여인 한승희(진세연 분)와 맞닥뜨리는 모습이 펼쳐져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월화극 대전의 승기를 잡은 '닥터 이방인'은 13일 밤 10시 4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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