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이종석, 신의 실력으로 응급환자 살려내...'위기모면'
작성 2014.05.12 23:00
수정 2014.05.12 23:00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이종석이 아이의 부탁으로 그의 아버지를 살리는 데 성공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 (극본 박진우, 연출 진혁) 3회에서는 박훈(이종석 분)이 이창이(보라 분)의 부탁으로 명우대학교 병원으로 생수 배달을 갔다.
그는 병원에서 놀이터에서 만난 소녀와 마주쳤고 그 소녀는 아빠와 함께 진료를 보고 있었다. 하지만 아이의 아버지가 많이 아파보이자 소녀는 의사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러나 교통사고 환자로 가득한 응급실에서 소녀의 아버지를 봐주는 의사는 아무도 없었다. 급기야 아이의 아버지는 엘리베이터에서 쓰러졌고 그 모습을 본 박훈은 담당의사인 김치규(이재원 분)에게 당장 심폐 소생술을 하라고 시켰다.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 아이의 아버지는 급히 수술방으로 들어갔고 박훈은 아이의 부탁으로 수술가운을 입고 아이의 아버지를 수술했다. 하지만 이내 그의 정체가 들통났고 박훈은 위기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