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분노, 심판 판정에 불만 "오늘은 퇴장도 각오했다"
작성 2014.05.12 17:45
수정 2014.05.12 17:45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추신수 분노, 심판 판정에 불만 "오늘은 퇴장도 각오했다"
추신수 분노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심판의 이해할 수 없는 삼진 판정에 분노해 눈길을 끌고있다.
11일(현지시각) 보스턴 레드삭스에 2대5로 패한 뒤 곧바로 휴스턴으로 이동하기 위해 짐을 싸던 추신수는 "오늘 퇴장도 각오했다"며 "이번 3연전에서 주심의 스트라이크·볼 판정 하나가 팀의 승패에 전체적으로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이날 추신수는 0-4로 뒤진 4회말 보스턴 선발 투수 존 래키를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날렸
으나 나머지 세 타석에서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며 멀티출루와 멀티히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한편 텍사스는 선발 투수로 나선 로비 로스 주니어가 6 2/3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으며, 추신수의 홈런과 7회 미치 모어랜드의 1타점 2루타 외에는 타선이 침묵하며 결국 2-5로 패했다.
현재 추신수는 타율 0.333, 4홈런, 출루율 0.465, 장타율 0.523, OPS 0.987로 타율과 출루율, OPS에서 아메리칸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추신수 분노 소식에 네티즌들은 "추신수 분노, 정말 억울하겠다", "추신수 분노, 추추트레인 다음 경기도 기대할게요", "추신수 분노, 이런일도 다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신수 분노, 사진=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