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디 미운오리새끼 가사 '팬들 마음 울려' god 특유의 발라드 눈길

작성 2014.05.08 12:36 수정 2014.05.08 12:36
god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지오디 미운오리새끼 '역시 god 다워'

지오디 미운오리새끼

지오디 미운오리새끼의 가사가 화제다.

god는 8일 정오에 신곡 '미운오리새끼'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미운오리새끼'는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god 특유의 감성적인 화법으로 그려낸 'god표 발라드' 곡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지오디 미운오리새끼의 가사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오디 미운오리새끼 가사에는 "날지 못하는 너를 보며 (자꾸만 내가 보여서), 혼자서 우는 너를 보며 (왼쪽가슴이 아려와 자꾸)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미운 오리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라며 상처입은 자신을 미운오리새끼에 비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연인과의 헤어짐에 괴로워하면서도 "괜찮을 거야 저 해는 다시 뜰 거야, 괜찮을 거야 너도 곧 하늘을 날 거야"라는 희망을 잃지 않는 가사 내용이 담겨 팬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싸이더스HQ에 따르면 지오디 미운오리새끼는 슬로우 템포의 비트 위로 흐르는 감수성 짙은 내레이션과 듣는 이의 가슴을 잔잔하게 울리는 멜로디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곡으로 12년 만에 듣는 만큼 다양한 연령대 층의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오디 미운오리새끼 가사에 네티즌들은 "지오디 미운오리새끼, 팬은 눈물나쟈나" "지오디 미운오리새끼, 내 얘기 같네" "지오디 미운오리새끼, 무한 반복 중" "지오디 미운오리새끼, 역시 지오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