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실수 '캡틴의 결정적 실수' 리버풀 결국 첼시에 0:2로 져
작성 2014.04.28 23:22
수정 2014.04.28 23:22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제라드 실수 '패스를 놓치며 선제골 빼앗겨'
제라드 실수
리버풀의 '캡틴' 제라드가 결정적인 실수를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오후 10시 5분 (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은 제라드가 패스를 놓치며 선제골을 빼앗기며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0-2로 졌다.
반대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28일 새벽 열린 경기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2-0으로 격파하면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은 더 치열해졌다.
현재 1위는 25승 5무 6패로 승점 80점으로 여전히 리버풀이며, 2위는 첼시 24승 6무 6패(승점 78점) 3위는 맨시티로 24승 5무 6패(승점 77점)지만 리버풀과 첼시보다 1경기를 덜 치렀다.
만약 리버풀이 첼시와의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면, 우승이 유력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날 리버풀은 전반 막판 제라드가 최후방에서 마마두 사코로부터 패스를 받는 과정에서 어이없이 미끄러지며 첼시 공격수 뎀바 바에 손쉬운 찬스를 허용, 어처구니없는 선제골을 내줬다.
이후 제라드는 남들보다 두발 세발 더 뛰는 한편, 평소보다 자주 중거리슛을 시도하며 만회골을 위해 애썼다. 제라드를 필두로 리버풀은 후반 총공세에 나섰지만, 첼시의 10백 수비를 뚫지 못했다.
제라드 실수에 네티즌들은 "제라드 실수, 흥미진진하구만" "제라드 실수, 어쩌다 아우" "제라드 실수, 속터지더라" "제라드 실수, 결정적인 실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라드 실수=SBS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