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기부 SM과 함께 '10억 원'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해
작성 2014.04.28 23:14
수정 2014.04.28 23:14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이수만 기부 '이수만 개인 5억 원 SM이 5억 원' 전달
이수만 기부
이수만 기부 소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 이수만 회장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및 희생자, 유가족 등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0억 원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 측은 "SM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수만 회장 개인이 5억원, SM이 5억원, 총 10억 원을 전달해왔다. 전달된 기부금 10억원은 전액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 및 실종자, 유가족 등을 위해 사용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SM 이수만 회장은 "내게는 아들이자 딸 같은 우리 연예인들과 꿈을 키우고 희망을 함께 나눠가며 살아온 한 명의 부모로서 이번 사건으로 꿈을 펼쳐보지도 못한 희생자들과 그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깝다. 또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보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수만 기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수만 기부, 5억 헉" "이수만 기부, 대단하다" "이수만 기부, 고맙습니다" "이수만 기부, 제대로 잘 쓰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수만 기부=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