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아이즈 이상윤-구혜선, 3-40대 시청자 잡았다
작성 2014.04.28 14:55
수정 2014.04.28 14:55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SBS 주말특별기획 '엔젤아이즈'가 3-40대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엔젤아이즈' 6회는 전국시청률 11.9%를 기록했다. 그중 남성 3-40대가 21/24%, 여자 3-40대는 31/25%의 점유율을 보였다.
'엔젤아이즈'는 별을 좋아한 소녀에게 빛이 되어 주고 싶었던 소년이 12년간 헤어졌다 운명적으로 다시 만나 펼치는 러브스토리. 신선하고 섬세한 연출과 첫사랑의 풋풋함이 묻어나는 가슴 찡한 스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주연 배우 이상윤 구혜선이 아프지만 맑고 깨끗한 첫사랑의 이야기를 감성적인 연기력으로 풀어내 3-40대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상윤 구혜선은 각각 동생을 챙기며 미국에서 고생 끝에 유능한 응급외과의 딜런 박이 되어 돌아온 박동주와 첫사랑 동주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씩씩한 119 응급구조사로 성장한 윤수완 역을 맡아 디테일한 감정 연기를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평이다.
'엔젤아이즈' 6회분에서는 수완이 미국으로 돌아가려는 동주를 공항에서 붙잡고 서로 포옹하는 신으로 엔딩을 장식해 앞으로 두 사람이 그려갈 아름다운 사랑의 기대감과 지운(김지석 분)을 포함한 세 사람의 삼각관계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엔젤아이즈'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