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주름에 검버섯까지…70대 노인으로 변신

작성 2014.04.25 09:51 수정 2014.04.25 09:51
최수종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왕에서 대통령까지. 다양한 연기변신을 선보였던 최수종이 이번에는 주름이 가득한 70대 노인으로 변신한다.

최근 종편채널 TV조선 특별드라마 '불꽃속으로'에서 주인공 박태형을 연기하는 최수종은 눈가의 주름과 옅은 눈썹, 얼굴에 검버섯까지 쇄약한 노인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1970년대 종합제철소 건설을 배경으로 하는 이 드라마에서 박태형은 나이가 들어 폐 밑에 생긴 모래가 가득 찬 물혹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는 장면이 그려진다.

박태형의 아내 장옥선 역의 이인혜와 박태형의 측은인 박종열과 안승주 역을 맡은 박상면, 이기찬도 70대의 모습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kykang@sbs.co.kr

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