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상호작용 어려운 아이 위한 솔루션 공개
[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이유식과 분유를 병행하고 있는 10개월 아이는 매 끼니마다 전쟁이다.
온갖 장난감으로 놀아줘야 하고, 안고 돌아 다녀야 겨우 밥을 먹일 수 있다. 게다가 분유까지 거부하고 있어서 약통으로 아기 입에 분유를 짜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억지로 먹이는 탓에 음식물을 토하는 악순환까지 반복되고 있다. 남들보다 작게 태어난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겠다는 일념으로 육아에 전념했지만 엄마는 점점 힘에 부친다. 잘못된 아이의 식습관 때문에 근심만 깊어간다.
이에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가 나섰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초보맘 육아일기' 코너에서는 달래가며 이유식과 분유를 먹여야 하는 아기를 위한 솔루션을 공개한다.
한편,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서는 언뜻 보면 매너 좋은 샤이보이지만 한 번 화가 났다 하면 주체할 수 없이 폭력을 행사하는 5살 아이를 찾는다.
이 아이는 탐나는 물건이 있으면 어떻게 하든 제 손에 넣고 봐야 직성이 풀린다. 때문에 아이가 놀이터에 떴다고 하면 친구들은 모두 피한다.
엄마는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아이의 행동을 보고만 있을 수 없다. 하지만 귀하게 얻은 늦둥이라 매 한 번 제대로 들 수도 없다. 엄마, 아빠는 물론 열 살이 넘게 차이나는 형, 누나도 어찌할 수 없는 아이의 행동은 과연 이대로도 괜찮은 걸까?
아이와 같이 타인과 상호작용이 어려운 아이를 위한 특급 솔루션이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서 공개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416회는 18일 오후 5시 3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