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막 장애 증가 '정확한 원인 밝혀지지 않아' 실명 위험 높아
작성 2014.04.14 18:36
수정 2014.04.14 18:36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망막 장애 증가 '시력이 떨어지거나 시선 한 가운데 검은 점 보인다면?'
망막 장애 증가
망막 장애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망막 장애는 실명할 수도 있는 무서운 병으로 해마다 10% 넘게 늘고 있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아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갑자기 시력이 떨어지거나 시선 한가운데 검은 점이 보인다면 망막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눈 안쪽의 얇은 신경막인 망막에 이상이 생겨 치료받는 환자가 2008년 54만 명에서 2012년에는 86만 명으로 1년에 12%씩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환자 가운데 60~70대가 50%를 차지할 정도로 노인들에게 많이 일어난다.
아직 정확한 발병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흡연과 고혈압, 당뇨가 망막 장애와 관계가 있다는 정도만 알려진 상태다.
전문가들은 망막장애 예방 차원에서 50세 이상이 되면 1년에 한 번은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망막 장애 증가에 네티즌들은 "망막 장애 증가, 헐 무서워" "망막 장애 증가, 진짜 대박이다" "망막 장애 증가, 이렇게 무서운 병이" "망막 장애 증가, 실명위기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망막 장애 증가=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