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눈물 '성빈 앞에서 뚝뚝 흐르는 눈물'
작성 2014.04.14 10:55
수정 2014.04.14 10:55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성동일 눈물 '성빈 앞에서 뚝뚝 흐르는 눈물'
성동일 눈물
'성동일 눈물'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배우 성동일은 지난 13일 전파를 탄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화제를 모은 부분은 '성동일 눈물'이었다.
성동일은 아내와 함께 데이트를 했던 울산의 국밥집을 찾았다.
11년 만에 딸 성빈과 찾은 그곳에서 성동일은 눈물을 흘렸다.
"내가 가장 힘들 때 시집와서 이렇게 많은 행복을 지켜준 아내에게 너무 고맙다."며 "당시 사업했다가 망하고 빚도 졌던 상황에서 아내가 식당에서 설거지를 해 생계를 꾸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성동일 눈물'에 네티즌들은 "성동일 눈물, 남자의 눈물이다" "성동일 눈물, 고진감래네" "성동일 눈물, 나도 울었다"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성동일 눈물 사진=MBC '일밤-아빠 어디가'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