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이선희, 27세에 돌연 정치판에 뛰어든 이유 '전격 공개'
작성 2014.04.14 09:03
수정 2014.04.14 09:03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이선희가 정치활동의 숨겨진 비화를 전격 공개했다.
이선희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녹화에 참여해 데뷔 30년동안 자신이 겪었던 일들에 대해 가감없이 털어놨다.
이선희는 과거 27세의 나이에 최연소 서울 시의원으로 당선돼 4년 동안 정치인으로서의 길을 걸은 바 있다. 큰 인기를 누리며 왕성한 활동을 해오다 돌연 정치인의 길을 걸은 이선희의 행보는 당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녹화에서 이선희는 당시 서울 시의원에 도전할 수밖에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선희는 당시 마이클 잭슨의 부모님의 권유로 미국진출을 할 뻔했던 사연을 밝히며, 해외진출까지 포기하고 정치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했다.
이선희와 특별 게스트 이승기, 백지영이 함께 한 '힐링캠프' 이선희편 2부는 14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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