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가재 발견 '작아도 너무 작은 귀요미' 멸종위기?
작성 2014.04.12 19:03
수정 2014.04.12 19:03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희귀 가재 발견 '작아도 너무 작은 귀요미' 멸종위기?
희귀 가재 발견
희귀 가재 발견 소식이 화제다.
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호주 생물학 연구진이 초미니 신종 희귀 가재 발견을 했다고 전했다.
희귀 가재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 월리스 호수, 웜베럴 늪지대 인근 수심 1.5m 담수호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호주 현지서 '민물가재'라는 뜻의 'yabby'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식 학명은 'Gramastacus lacus'다.
또 이 희귀 가재는 평균 크기 12~18mm로 보통 가재 크기 50mm에 비해 한참이나 작은 사이즈로 드러났다.
그러나 희귀 가재는 서식지 주변 환경이 공사 및 개발로 파괴되면서 멸종위기에 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호주 국립공원 측은 희귀 가재에 대한 강력한 보호 활동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희귀 가재 발견에 네티즌들은 "희귀 가재 발견 너무 작아", "희귀 가재 발견 정말 귀여워", "희귀 가재 발견 멸종위기라니 오래 오래 살아남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희귀 가재 발견, 사진 = 라이브사이언스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