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피부' 이문정, 새 수목 ‘개과천선’ 변호사 변신
작성 2014.04.07 10:29
수정 2014.04.07 10:29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이문정이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개과천선' 에 캐스팅됐다.
'개과천선'은 거대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인 김석주가 우연한 사고로 기억을 잃은 뒤, 자신이 살아왔던 삶을 되돌아보고 사건을 수임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휴먼법정 드라마이다.
이문정은 '개과천선' 에서 어쏘시에이트 변호사(Associate Lawyer) 일명 '어쏘 이문정' 으로 출연하여 주인공 김석주(김명민 분)를 도울 예정이다.
이문정은 2012년 개봉한 영화 '회사원' 으로 데뷔해 연기에 발을 내디뎠고, 영화 '연애의 온도' 에서 '미스 최' 역을 연기하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당시 인공조미료(MSG)를 첨가하지 않은 배우라는 찬사를 들으며 '라미란'(손차장 역)과 콤비를 이루며 은행원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바 있다.
이어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에서는 '장씨 부인' 역을 연기하며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사극 톤으로 인상깊은 연기롤 보여줬다.
최근에는 '일렉트로보이즈' 의 뮤직비디오 '비가 와' 에 주인공으로 출연했으며 영화 '찌라시' 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여왔다.
'개과천선'은 2012년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의학드라마 '골든타임'을 집필했던 최희라 작가가 극본을 맡았고, '스캔들' '보고싶다' 등으로 밀도 높은 이야기를 세련된 영상미로 소화해 냈던 박재범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더블엠 엔터테인먼트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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