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의, 세결여 스태프들과 야구 시합 ‘마지막까지 파이팅!’

작성 2014.04.01 17:34 수정 2014.04.01 17:34
세결여 송창의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배우 송창의가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스태프들과 야구를 즐겼다.

지난 28일 경기도 양주 인근에서 송창의는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연출 손정현) 종방연 전 드라마 스태프들과 야구 시합을 가졌다.

이번 야구 경기는 평소 연예인 친선 야구팀 '이기스'를 이끌며 야구광으로 소문난 송창의가 직접 제안 한 것. 송창의는 그 동안 촬영으로 고생한 스태프들과 마지막으로 편하게 시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 속 송창의는 야구 유니폼을 제대로 갖춰 입고 프로 선수 못 지 않은 훌륭한 투구 솜씨를 보이고 있다. 야구 시합 후 자리에 함께 했던 스태프들과 활짝 웃으며 파이팅 넘치는 포즈로 찍은 단체 사진을 통해 훈훈한 모습을 자아내고 있다.

야구 경기 이후 송창의는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종방연에 참석하여 배우들과 스태프들과 회포를 풀며 “그 동안 오랜 시간 동안 함께 고생한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에게 모두 감사하다. 몇 개월 동안 정도 많이 들었는데, 너무 빨리 헤어지는 것 같아 서운하다”고 종영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종방연 자리에는 송창의 공식 팬클럽 '창공'이 방문하여 센스 넘치는 선물을 전했다. 특히 송창의와 남다른 인연을 가지고 있는 김수현 작가에게는 함께 했던 작품의 제목을 세긴 의미 있는 와인을 선물 하는가 하면 연출을 비롯한 스태들과 함께 출연한 배우들에게도 다양한 선물을 선사했다.


사진=WS엔터테인먼트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