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결여’ 엄지원, 센스 있는 공항 패션 ‘이기적인 비주얼’

작성 2014.03.30 12:03 수정 2014.03.30 12:03
세결여 엄지원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엄지원이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 한 여자'(이하 '세결여') 마지막회 방영만을 앞두고 인천 공항에서 포착됐다.

30일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천 공항에서 엄지원 '세결여' 촬영 포착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엄지원은 여행 가방을 옆에 두고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는 공항모습이어서 마지막 회를 앞두고 결말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엄지원은 패셔니스타답게 스키니 진, 하얀색 티셔츠 위에 넉넉한 루즈핏 코트를 가볍게 매치하고 단화를 착용해 편하면서도 실용적인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엄지원은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로 굴욕 없는 깨끗한 꿀 피부를 뽐냈다.

엄지원은 '세결여'에서 오현수 역할을 맡아 김수현 작가의 속사포 대사를 쏟아내며 부모님과 동생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따뜻한 면모를 보여 '힐링 아이콘'으로 큰 공감을 얻어 냈다. 폭 넓은 연기력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현수의 상황을 실감나게 표현하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 받았다.

네티즌들은 “엄지원 공항에 왜 갔을까?”“'세결여' 엄지원 매력 있었는데 벌써 마지막 회라니 아쉽다”“엄지원 공항 패션 편하면서 예뻐보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세결여' 마지막회는 30일 오후 9시 55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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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핑크스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