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얼굴 크기 '소두 대표 강동원'보다도 훨씬 작아... 깜짝
작성 2014.03.24 00:55
수정 2014.03.24 00:55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윤승아 얼굴 크기 '소두 대표 강동원'보다도 훨씬 작아... 깜짝
윤승아 얼굴 크기
윤승아 얼굴 크기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윤승아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광고 촬영 후 인터뷰를 진행하며 리포터 박슬기는 윤승아의 얼굴 크기에 깜짝 놀랐다.
작은 그녀의 얼굴을 보더니 "한국 여성 세로 평균 길이가 22cm이고, 강동원 씨가 20.6cm로 나타났다"며 윤승아의 얼굴 크기를 자로 직접 재어보았다.
그 결과 19.5cm가 나와 여성 평균보다 훨씬 작고 소두 대표 연예계 스타 강동원 보다 더 작은 크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윤승아는 "여행을 가고 싶냐"는 질문에 "남친과 함께 따뜻한 나라로 여행가고 싶다"고 남자 친구 김무열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윤승아 얼굴 크기에 네티즌들은 "윤승아 얼굴 크기 진짜 너무 작다", "윤승아 얼굴 크기 부럽네", "윤승아 얼굴 크기 어떻게 저렇게 작을 수가", "윤승아 얼굴 크기 난 두 배가 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승아 얼굴 크기, 사진=MBC '섹션TV'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