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원경 '부인과 결별에 우울증까지?' 모두 미안하다 고백
작성 2014.03.21 13:08
수정 2014.03.21 13:08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양원경 '부인과 결별에 우울증까지?' 모두 미안하다
양원경 부인
'양원경 부인' 소식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개그맨 양원경은 지난 19일 전파를 탄 KBS 2TV '비타민'에 출연해 존재감을 과시했다.
중년 남성의 대표 질환인 전립선비대증, 통풍, 남성우울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에서 화려한 입담을 선보인 것.
이날 방송에서 화제를 모은 부분은 '양원경 부인'이 차지했다.
양원경은 부인 박현정과 2011년 결혼 13년 만에 이혼 후 겪었던 슬픔에 관해 이야기한 것.
이혼 후 육체적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상당히 힘들었다고 이야기해 주위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어 가장 견디기 힘든 건 '나로 인해 상처받은 아이들'이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양원경 부인' 소식에 네티즌들은 "양원경 부인, 결혼하기 싫다" "양원경 부인, 이제는 행복하길 바래요" "양원경 부인, 힘내세요"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양원경 부인 사진=KBS 2TV '비타민'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