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대학 때 누드사진 제안 받아” 깜짝 고백
작성 2014.03.20 16:25
수정 2014.03.20 16:25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과거 누드사진 제안을 받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경실은 최근 녹화가 진행된 TV조선 '여우야'에서 “남편 하나 얻고 모든 것을 잃었다.” 주제로 이야기를 하던 중 이경실은 대학교 때 일화를 공개했다.
이경실은 “대학교 시절 사진기자가 '지금 몸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예쁠 때다. 나이 들면 찍고 싶어도 못 찍는다'며 '누드 사진을 찍자'는 제의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혀 녹화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경실은 “어린 나이에 받은 제의라 단번에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경실은 미련이 남은 듯 아쉬움이 가득한 말투로 “결혼해서 변한 내 몸을 보니 당시 제의를 받을 걸 그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녹화에서 금보라는 작은 체구와는 다르게 스스로 “출산에 최적화된 특수 체질”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금보라는 “출산 직후 하이힐을 신고 나이트클럽에 갔을 정도”라며 “당시 촬영을 기다리고 있던 감독의 재촉으로 아기를 낳은 후 산후조리 없이 촬영을 강행했지만 산후통이나 몸에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털어놔 여성 MC들과 남성패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