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모세의 기적 '구급대원도 놀라게 한 기적' 생명 구했다

작성 2014.03.20 01:05 수정 2014.03.20 01:05
심장이뛴다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부산 모세의 기적 '구급대원도 놀라게 한 기적' 생명 구했다

부산 모세의 기적

부산 모세의 기적이 공개되어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지난 10일 부산의 모 도로에서 구급차를 위해 길을 터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는 한 산모가 예정일보다 두 달 빨리 양수가 터지면서 시작되었다.

포항에서는 수술이 불가해 부산으로 가야했던 상황. 고속도로를 통해 부산으로 접어든 구급차 앞에는 출근길 자동차로 꽉 막혀 있었다.

그러나 거짓말처럼 눈 앞에서 '모세의 기적'이 일어났고, 덕분에 산모와 태아 모두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모세의 기적'을 직접 눈으로 본 남편은 “독일에서만 본 모세의 기적이 우리에게 일어났다는 게 참 고맙다”고 말했고, 산모는 “저랑 우리 아기를 위해서 해주셨다는 게 감동적이다”라며 당시의 감동을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부산 모세의 기적에 네티즌들은 "부산 모세의 기적 정말 뭉클했어요", "부산 모세의 기적 감동의 순간", "부산 모세의 기적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네요", "부산 모세의 기적 앞으로 이런 감동의 순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부산 모세의 기적, 사진=SBS '심장이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