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기립박수 '신시내티 레즈 2013 MVP 선정' 옛 동료들 축하
작성 2014.03.17 18:56
수정 2014.03.17 18:56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추신수 기립박수 '팬들, 옛 동료들 모두 기립박수로 축하'
추신수 기립박수
추신수가 지난해까지 몸담은 신시내티 레즈의 2013시즌 MVP로 선정돼, 옛 동료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아 화제다.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각) 신시내티 레즈 출신의 캐스터 제프 브랜틀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추신수가 어니 롬바르디 상을 받을 때 레즈 선수들이 박수로 축하를 보내고 있다"면서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신수는 홈플레이트 근처에서 트로피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신시내티 옛동료들과 코칭스태프는 더그아웃 앞에 나와 추신수를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추신수는 지난 15일 애리조나 굿이어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시범경기 전에 지난 시즌 몸담았던 팀으로부터 MVP에 해당하는 어니 롬바르디 상을 받았다.
추신수 기립박수 사진에 네티즌들은 "추신수 기립박수, 뭉클하네" "추신수 기립박수, 추신수 잘 나간다" "추신수 기립박수, 자랑스러워" "추신수 기립박수,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신수 기립박수=제프 브랜틀리 트위터,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