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우연히 만난 조인성, 깍듯한 인사에 감동"

작성 2014.03.17 17:38 수정 2014.03.17 17:38
조인성 오현경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오현경이 후배 배우 조인성을 칭찬했다.

오현경은 지난 14일 방송된 SBS 러브FM(103.5MHz) '노사연 이성미쇼'에 출연했다.

이날 청취자가 보내준 다양한 질문에 거침없이 솔직한 대답을 이어가던 오현경은 한 청취자의 “만약 '꽃보다 누나'를 찍는다면 누구와 함께 여행 가고 싶은가?”란 질문에 노사연, 이성미, 그리고 함께 작품을 하며 친해진 배우 정시아를 꼽았다.

이어 오현경은 짐꾼으로 조인성을 추천하며 최근 식당에서 우연히 만났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오현경은 “보통 요즘 젊은 연예인들은 같이 작품을 안했으면, 후배라도 인사를 잘 안한다. 그런데 조인성 씨는 굳이 직접 찾아와 깍듯하게 인사했다”며 “먼저 찾아와 인사해줘 감동이었고, 후배지만 배울 점이 많은 친구인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SBS연예뉴스 DB]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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