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새단장 ‘시간대 변경-新가족 합류’
작성 2014.03.17 15:53
수정 2014.03.17 15:53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SBS 육아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가 새롭게 단장한다.
16일 SBS 측에 따르면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는 매주 월요일에서 수요일로 시간대 이동과 더불어 고은아 미르 가족 대신 리키김 가족의 합류한다.
'오! 마이 베이비'의 연출을 맡고 있는 배성우 PD는 “ '오마베'가 이번 주부터는 시간대를 옮겨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뿐만 아니라 60분이던 방송시간이 80분으로 늘었다. 바뀐 시간대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변경된 것은 시간만이 아니다. 고은아 미르 가족이 하차하고 새로운 가족으로 배우 리키김의 가족이 합류한다. 이에 따라 아역배우 못지않은 사랑스러운 외모를 자랑하는 태린, 태오 남매뿐만 아니라 아내인 뮤지컬 배우 류승주에 대한 관심도 급증했다.
특히 남다른 발육을 자랑하는 둘째 태오는 벌써부터 슈퍼 베이비로서의 면모를 보이며 새로운 아기 스타의 탄생을 예고한다. 배성우 PD는 “11개월 밖에 되지 않은 태오는 리키김이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아빠를 닮은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화장실 세면대 위를 기어올라 현장에 있던 제작진을 모두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오마베'는 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