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봉 사고 '커다란 바위가 갑자기?' 등상객들 봉변

작성 2014.03.17 12:03 수정 2014.03.17 12:03
인수봉 사고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인수봉 사고 '커다란 바위가 갑자기' 등상객들 봉변

인수봉 사고

'인수봉 사고'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오전 11시 35분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 인수봉 정상 부근에서 500㎏짜리 바위가 굴러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상 언저리에 위치한 500kg의 이 바위는 여러 파편으로 쪼개져 정상아래서 쉬고 있던 등산객들을 덮친 것.

이 사고로 등산객 박모 씨(56)가 바위 파편에 맞아 숨졌다.

또한, 배모 씨(54)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목격자들은 바위가 굴러떨어지다 여러 조각으로 쪼개지며 박 씨 등을 덮쳤다고 증언했다.

산악구조대 한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설명을 통해 "봄철 날씨가 풀리면 낙석사고가 종종 발생한다"고 전했다.

이어 "육중한 바위가 여러 개의 파편으로 쪼개져 등반객을 덮쳤다"고 사고 경위를 설명했다.

'인수봉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인수봉 사고, 왜 굴렀지?" "인수봉 사고, 기사보고 놀랐다" "인수봉 사고, 살벌해"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인수봉 사고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