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반에 20명 쌍둥이 ‘명찰 없으면 구별 불가능' 도대체 왜?
작성 2014.03.17 11:11
수정 2014.03.17 11:11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한 반에 20명 쌍둥이 '명찰 없으면 구별 불가능' 도대체 왜?
한 반에 20명 쌍둥이
'한 반에 20명 쌍둥이' 소식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국내외 온라인 게시판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평범한 이 학급 사진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한 반에 20명 쌍둥이' 소식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한 반에 총 10쌍의 쌍둥이가 함께 공부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했다.
학교는 쌍둥이가 적응하기 편하도록 모두 한 반에 편성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총 22명의 반 아이 중 20명이 쌍둥이인 이 학급은 교복을 입고 등교하는 학교의 규정상 구분이 더 어려워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쌍둥이들의 담임을 맡은 쉬 페이 교사는 "모두 일란성 쌍둥이라 구분이 힘들지만 작은 차이를 발견하는 일이 재미있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편 '한 반에 20명 쌍둥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 반에 20명 쌍둥이, 신기하네” "한 반에 20명 쌍둥이, 역시 대륙” "한 반에 20명 쌍둥이, 말도 안 돼”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 반에 20명 쌍둥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