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청춘 희망송 화제 "10, 20대에 안해 본 일 없었다"

작성 2014.03.17 09:55 수정 2014.03.17 09:55
바비킴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바비킴이 청춘 희망송을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비킴은 최근 아르바이트 구인 구직 포털 사이트와 함께 대한민국의 청춘을 응원하는 '청춘 희망송'을 불렀다.

이번 '청춘 희망송'은 감성적인 멜로디 선율에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면 잘 될거야”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바비킴은 “나도 10, 20대에 안 해 본 일이 없었다. 청춘들의 아픔을 나도 겪어봤다. 열심히 노력하면 이룰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끊임없이 도전하고 고뇌하는 이 시대 청춘들의 아픔에 공감해 이번 작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특히 바비킴은 이번에 전파를 타는 20초 분량의 CM송 외에 청춘 희망송의 풀 버전 원곡을 따로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포털 관계자는 “바비킴의 소울 풀한 가창력과 독특한 음색이 감성적인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적역이라고 여겨 이번 공동 작업을 제의했다”고 전했다.

바비킴은 '사랑그놈''일년을 하루같이''고래의 꿈'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총 3장의 정규 앨범 및 다수의 미니 앨범, 스페셜 앨범 등을 발표하면서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낸 가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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