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목격담 '저화질에도 비주얼 최강' 현실감없는 비주얼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정우성 목격담 '저화질에도 비주얼 최강' 현실감없는 비주얼
정우성 목격담
배우 정우성 목격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라북도 전주에서 정우성을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목격담과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는 정우성이 모델 출신 배우 이솜과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겨있다.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된 듯한 이 사진은 화질이 떨어짐에도 그의 우월한 비주얼이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목격담 게시자는 정우성을 목격한 것에 대해 "이렇게 잘생긴 사람은 처음 본다"라는 감상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정우성 목격담은 영화 '마담 뺑덕'(가제)의 촬영 장면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5일 남원의 한 놀이공원에서 첫 촬영을 시작이 되었는데 이 날 촬영 분량은 극 중 서울에서 내려온 대학교수 학규(정우성 분)와 지방 소도시의 놀이공원에서 일하는 스무 살 처녀 덕이(이솜 분)의 첫 만남으로, 헤어날 수 없는 지독한 사랑이 시작되는 장면이었다.
극 중 정우성은 벗어날 수 없는 독한 사랑의 한 가운데, 시력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학규로, 이솜은 모든 것을 건 사랑에 버림받은 후 그를 파멸로 몰아가는 여자 덕이로 분했다.
첫 촬영을 마친 정우성은 "오늘 덕이가 일하는 놀이공원에서 첫 촬영을 했는데 솜이 씨와의 첫 연기인데도 불구하고 설렌 만큼 잘 된 것 같다. 처음 도전하는 장르이기도 해서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크다"고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정우성 목격담에 네티즌들은 "정우성 목격담 진짜 멋져", "정우성 목격담 티브이로 봐도 멋진데 실제로 보면 어느 정도일까?", "정우성 목격담 이 분은 너무 이기적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담 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현대로 옮겨와 한 남자와 그를 사랑한 여자, 그리고 그의 딸 사이를 집요하게 휘감는 사랑과 욕망, 집착의 치정 멜로로 재탄생 시킨 작품으로 3개월 간의 촬영을 거쳐 올해 내로 개봉할 예정이다.
(정우성 목격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및 영화 '마담 뺑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