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4' 베일 벗다…2천만 시리즈 명맥 잇는다

작성 2014.03.12 09:52 수정 2014.03.12 09:52

트랜스포머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트랜스포머4:사라진 시대'(이하 트랜스포머4)가 오는 6월 26일 개봉을 확정하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2007년 '트랜스포머', 740만, 2009년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750만, 2011년 '트랜스포머3' 778만까지 단 세편의 시리즈로 국내에서 2,268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새롭고 강력해진 4편으로 관객을 찾는다.

'트랜스포머3'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트랜스포머4:사라진 시대'는 전편에서 한 발짝 나아가 보다 새로워진 스토리와 캐릭터, 발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로봇군단의 등장과 압도적인 스케일로 올 여름 전세계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

'트랜스포머4'는 시카고를 무대로 펼쳐졌던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그 4년 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시카고 사태를 기억하라'는 팻말이 보여지는 데 이어 고물 트럭을 사들이는 케이드(마크 월버그)의 모습으로 시작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후 트럭의 부품을 분해하려는 순간, 케이드는 트럭의 정체가 트랜스포머임을 알아채지만 '옵티머스 프라임'을 찾는 정체불명 이들에게 공격을 당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정체를 드러낸 옵티머스 프라임을 비롯해 도심 상공에 나타난 거대한 로봇 비행선, 새롭게 등장한 위협적인 로봇과 낙하산을 펴고 공중을 날아다니며 총격전을 펼치는 로봇의 등장은 눈길을 잡아 끈다.

또한 거대한 전투신 속 공룡을 연상시키는 다이노봇의 등장과 이에 맞서는 옵티머스 프라임의 액션, 보다 위협적인 상대 로봇의 등장을 비롯해 오토봇에게 힘을 주는 새로운 캐릭터 '케이드'와 '테사'의 활약도 기대감을 고조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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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