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천이슬과 알콩달콩, 악플 면연력 강해졌다"
작성 2014.03.12 10:13
수정 2014.03.12 10:13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공개 연인' 천이슬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양상국은 지난 10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 몽니의 김신의와 함께 출연했다.
그는 여자친구인 천이슬과 잘 지내냐는 DJ 장기하의 질문에 “사실 벌써 식어가고 있다. 연탄불 같은 사랑 같다”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내 “농담이고 알콩달콩 잘 만나고 있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양상국은 “초반에 워낙 악플에 시달리다 보니 면역력이 강해진 것 같다”며 여전히 천이슬과 잘 만나고 있음을 드러냈다.
한편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봄맞이 특집에는 양상국에 이어 이동진 영화평론가, 영화배우 고아성이 차례로 출연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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