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선물]피 흘리며 쓰러진 강성진...그가 연쇄살인범?

작성 2014.03.11 23:02 수정 2014.03.11 23:02
[신의선물]피 흘리며 쓰러진 강성진...그가 연쇄살인범?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강성진이 배에 피를 흘리고 쓰러지는 모습을 보이며 그가 연쇄살인범일 가능성을 높였다.

11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신의 선물-14일' (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 4회에서는 기영규(바로 분)가 장애인학교에서 연극 연습을 벌였다.

하지만 평소와 달리 풀죽어 있는 모습을 본 담당 교사(강성진 분)는 영규를 불렀다. 그는 “무슨 일 있냐. 왜 이렇게 풀이 죽어 있냐. 괜찮아 얘기해봐라”고 영규에게 다정하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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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규는 “친구가 나랑 안 논다. 새 친구 생긴 거 같다”고 말했고 교사는 “다음에는 같이 놀자고 해봐. 그 친구도 영규 좋아할 거다. 영규는 세상 둘 도 없는 귀하고 소중한 사람이다. 다들 널 좋아하니까 그걸 잊지 마” 라고 따뜻하게 말했다.

교무실로 돌아온 교사는 일지를 쓴 후 의자에 일어서다 배를 움켜쥐며 쓰러졌다. 그리고 그의 배에는 피가 흐르고 있었다. 이로써 강성진이 연쇄살인범인지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신의 선물1,2회 방송은 SBS 공식 홈페이지와 IPTV, pooq, 모바일 등 전 매체에서 3월 31일까지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