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러닝머신 달린 남자 '아이들 돕기 모금활동 위해' 뭉클해
작성 2014.03.11 14:14
수정 2014.03.11 14:14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24시간 러닝머신 달린 남자 '아이들 돕기 모금활동 위해' 뭉클해
24시간 러닝머신 달린 남자
'24시간 러닝머신 달린 남자' 소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각) 스페인의 현지 언론들은 특별한 소식을 전하며 시선을 모았다.
스페인 마라토너 미겔 카포의 24시간 러닝머신 사연을 알린 것.
미겔 카포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후 6시까지 24시간 동안 러닝머신을 달려 화제를 더했다.
그는 23시간 55분 만에 종전 기록을 경신하며 247.5km의 세계기록을 세웠다.
이는 3번째 도전 끝에 이룬 대기록이어서 관심을 더하고 있다.
미겔 카포는 다발성 경화증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을 위해 달려 '24시간 러닝머신 달린 남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24시간 러닝머신 달린 남자' 소식에 네티즌들은 "24시간 러닝머신 달린 남자, 대단하다” "24시간 러닝머신 달린 남자, 나는 못 할 듯” "24시간 러닝머신 달린 남자, 이게 가능해?”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4시간 러닝머신 달린 남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