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보영, 주사는 잔소리? "술만 마시면 돌직구 날린다"
작성 2014.03.11 00:06
수정 2014.03.11 00:06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이보영이 술만 마시면 위아래 가리지 않고 돌직구(?)를 날린다고 말해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10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배우 이보영이 출연, 지성과의 결혼생활부터 연예계 데뷔 풀 스토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보영은 술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좋아하지만 이제 술을 좀 자제한다. 언제부턴가 술을 먹으면 후배 연기자들에게 잔소리를 하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후배한테 열심히 하자고 말하면 되는데 '너 왜 그렇게 하냐' 이렇게 말한다. 그리고 어느 순간 윗분들에게도 술을 먹고 돌직구를 하게 된다. 술이 깨고 나면 감독님한테 죄송하다고 전화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