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흰 눈썹 '왜때문에 눈썹이 자꾸...' 아빠의 장난에 결국?

작성 2014.03.10 20:30 수정 2014.03.10 20:30
윤후 흰 눈썹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윤후 흰 눈썹 "나는 정말 대보름이 너무 싫어"

윤후 흰 눈썹

윤후 흰 눈썹 장면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보내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윤후는 정월대보름에 대한 설명이 적힌 종이를 보고 겁에 질렸다.

제작진이 전한 설명문에는 '밤에 야광귀신이 신발을 가져갈 수도 있으니 신발을 숨겨두라'고 적혀져 있었고, 이에 윤후는 귀신이 나올까봐 두려움에 떨었다. 또한 '밤에 잠이 들면 눈썹이 하얗게 된다'는 말에 혹시라도 눈썹이 하얗게 될까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줘 귀여움을 자아냈다.

다음날 평소 아들 윤후에게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윤민수는 윤후의 눈썹에 밀가루를 발라 눈썹이 하얗게 새어버렸다고 장난을 쳤다.

이에 놀란 윤후는 세수를 하고서는 안심했지만, 윤민수는 김진표에게 부탁해 다시 윤후의 눈썹에 밀가루를 묻혀 윤후를 당황케 했다.

결국 거듭되는 아빠의 장난에 윤후는 결국 영문도 모른 채 "나는 정월 대보름이 너무 싫어"라며 울음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윤후 흰 눈썹 장면에 네티즌들은 "윤후 흰 눈썹, 윤민수 아우 장난이~" "윤후 흰 눈썹, 아 대박 웃겼어" "윤후 흰 눈썹, 왜 때문에 안 없어져요" "윤후 흰 눈썹, 귀엽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후 흰 눈썹=MBC '아빠 어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