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제국의 부활', 박스오피스 1위…"이름값 했다"

작성 2014.03.10 09:25 수정 2014.03.10 09:25
300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7년 만에 돌아온 '300' 시리즈가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00'의 속편 '300: 제국의 부활'이 개봉 첫 주말인 8∼9일 전국 66만 1.909명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8만 2,906 명.

'300:제국의 부활'은 그리스 연합군과 페르시아 대군의 살라미스 해전을 그린 영화로 전편을 능가하는 스케일로 관객의 구미를 자극했다. 전편에서 연출을 맡았던 잭 스나이더는 제작과 각본을 맞아 새로운 감독 노암 머로를 지원했다.

'300' 시리즈의 위용에 전주까지 1위를 지키던 '논스톱'은 한 계단 내려 앉아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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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