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 "'정글의 법칙' 굉장히 매력적인 프로인 듯"

작성 2014.03.09 14:30 수정 2014.03.09 14:30
샤이니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샤이니가 그룹 활동은 물론 개별 활동도 활발히 하며 자신들의 매력을 한껏 보여주고 있다.

샤이니는 8, 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샤이니 월드 3 인 서울'을 연다. 샤이니는 9일 오후 1시 30분 두 번째 공연을 펼치기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샤이니는 그룹 활동은 물론 다양한 개별 활동으로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멤버 온유는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두 번째로 '정글의 법칙'에 도전하는 온유는 “굉장히 매력적인 프로그램 인 것 같다. 캠핑 다녀온 것처럼 재미있게 다녀왔다. 그 안에서는 일터에서 평상시 생활 할 수 있는 것과는 다른 무언가를 생각할 수 있는 게 좋고 공기도 좋아서 굉장히 맑아지는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태민은 SBS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통해 보컬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모았다. 그는 “언제라도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게 맞는 것 같다. 항상 준비된 자세로 언제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멤버 민호는 연기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계속 샤이니 활동을 하면서 연기 활동도 하고 있는데 올해도 좋은 소식이 있다면 빨리 들려드리고 싶고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했다.

이 대목에서 민호는 종현을 가리키며 “종현이 모니터를 정말 잘해준다. '모니터 요정'이라고 부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키와 종현은 각각 SM 더 발라드, 투하트로 활동한다. 키는 “10일이면 인피니트 우현과 투하트라는 유닛으로 활동한다. 우리끼리 한 말이 각자의 팀에 누 끼치지 않게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다. 그동안 내가 더 보여주고 싶었던 부분을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다”며 웃었다.

개별 활동은 물론 그룹 활동에도 남다른 애정을 보인 샤이니는 “우리 다섯 명은 계속해서 샤이니를 지켜나가고 싶다. 얼마 전에 다섯 명이서 진지하게 이야기 하면서 시간이 지나도 우리 다섯 명은 함께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샤이니는 지난해 일본 두 번째 아레나 투어를 통해 사이타마, 오사카, 니가타, 홋카이도, 고베, 히로시마, 후쿠오카, 나고야, 도쿄 등 일본 9개 도시, 15회 공연에 총 2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샤이니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4월 데뷔 후 처음으로 멕시코, 칠레, 아르헨티나 등 3개국을 순회하는 중남미 투어를 펼치며 향후 대만,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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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