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뽀뽀' 포착!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

작성 2014.03.07 09:49 수정 2014.03.07 09:49
김지수 서장훈 신보

[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사남일녀' 셋째 서장훈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뽀뽀'(?) 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오늘(7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사남일녀'에서는 새로운 아빠-엄마와 함께하는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되는 가운데, 서장훈이 소에게 '뽀뽀'를 선사하며 귀요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서장훈은 신보라에게 볼을 꼬집혀 '부끄부끄' 표정을 짓고 있는가 하면, 자신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소 한 마리와 뽀뽀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첫 만남부터 막내딸 신보라는 서장훈에게 “오빠 은근 귀요미~”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갑자기 볼을 꼬집으며 서장훈을 동생 다루듯 '우쭈쭈'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얼굴이 발그레해지며 이를 쑥스러워하던 서장훈은 이후 신보라의 말처럼 '귀요미' 행보를 쭉 이어가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특히 서장훈은 소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평소 오랜 시간 동안 꼼꼼히 설거지를 할 만큼 깔끔한 모습을 보였던 서장훈이 소에게 입술을 순순히 내줬던 것.


서장훈은 아빠-엄마가 키우는 소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봤고, 온순하고 예쁜 소에게 “이리와. 내가 뽀뽀 한 번 해줄게~”라며 뽀뽀를 선물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사남일녀'는 김구라-김민종-서장훈-김재원 네 형제와 고명딸 이하늬가 남매가 돼 시골에 계신 부모님과 4박 5일 동안 함께 생활하는 리얼리티 관찰 예능프로그램으로, 7일 밤 10시 충청북도 옥산 '소사랑 댁' 엄마-아빠와 막내딸 신보라가 함께하는 첫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jsam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