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황정민-김혜수, 꼭 한번 호흡 맞추고파”
작성 2014.03.05 16:39
수정 2014.03.05 16:39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배우 김고은이 황정민과 김혜수를 존경하는 선배로 꼽았다.
김고은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김고은은 '앞으로 꼭 연기해 보고 싶은 배우가 있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황정민 선배와 꼭 한번 해보고 싶다. 너무 멋있기도 하시고 고등학교 선배님이기도 하다. 여배우 중에는 김혜수 선배! 역시 이유는 멋있기 때문이다”라고 대답했다.
김고은은 오는 13일 개봉하는 영화 '몬스터'를 통해 액션신을 소화했다. 이에 대해 “평소에 겁이 없는 편이기도 하고 일단 고소공포증이 없어서 높은 곳에 올라가는 걸 좋아한다. 답답하거나 고민이 있으면 건물 옥상에 올라가는 습관이 있다”고 말해 DJ 장기하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촬영이 있을 땐 워낙 재미있게 촬영을 해서, 한번 와이어를 탈 때마다 500원씩 내고 타라는 말도 들었다”고 밝혀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