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인기 '바쁜 행보'
작성 2014.03.05 16:08
수정 2014.03.05 16:08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올해로 데뷔 41주년을 맞이한 태진아가 신곡 '자기야 좋아'의 인기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태진아의 신곡 '자기야 좋아'가 유치원생부터 어른들까지 남녀노소에게 사랑 받는 국민 노래로 떠오르고 있다.
'자기야 좋아'로 한층 젊어진 음악과 비비드 컬러의 스키니진을 멋지게 소화하며 젊은 감각을 뽐내고 있는 태진아는 무대에서도 여느 아이돌 가수 부럽지 않은 사랑의 총알 안무를 선보이며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태진아는 “비와 함께 비진아 'La Song'(라송) 무대를 하면서 노래로 소통이 되고 세대가 하나 될 수 있다는 것이 감동이었다. 그래서 이번에 앨범을 준비하면서 어떻게 하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을까 고민했다. 트로트지만 젊은 친구들도 즐길 수 있는 음악스타일로 구성했고 가사도 '당신''여보' 대신 '자기'를 넣어보라는 이루의 의견대로 했더니 훨씬 좋아졌다”고 전했다.
태진아는 음악 외에도 안무와 무대 스타일링에도 세대통합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사랑의 총알'을 쏘는 귀여운 안무와 기차놀이 안무를 선보였고 여자 댄서들은 요즘 세대의 교복, 남자 댄서들은 복고풍 교복으로 스타일링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음악을 표현했다.
또 무대에서 후배가수들과 기차놀이 안무를 함께하며 흥겨운 어울림을 선보이는 등 세대간의 어울림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자기야 좋아'는 태진아 작곡, 이루 작사의 흥겨운 트로트 리듬에 “자기가 정말정말 좋다”는 발랄하고 쉬운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