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오열 '처절한 모성애 연기' 시청자도 울었다

작성 2014.03.05 15:55 수정 2014.03.05 15:55
신의선물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이보영 오열 '처절한 모성애 연기' 시청자도 울었다

이보영 오열

이보영 오열이 시청자도 울렸다.

처절한 모성애를 보여준 배우 이보영의 감정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마저 먹먹하게 만들었다.

지난 4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이하 신의선물) 2회에서 이보영은 유괴범에게 딸 샛별(김유빈 분)을 돌려달라고 애원하는 엄마 김수현으로 분해 명품연기를 선보였다.

이보영은 첫 회에서 보여준 강단 있는 워킹맘의 모습과 더불어, 아이를 잃고 절망한 엄마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연기력을 뽐냈다. 특히 극 중반,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괴범에게 딸을 돌려 달라 눈물로 호소하다가, 끝끝내 저주의 말을 퍼붓는 연기는 단연코 최고였다. 7분 남짓의 시간동안 홀로 선보인 애원, 자책, 절망, 분노 등을 오가는 감정연기의 흐름은 압권이었다.

캐릭터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이보영의 말투와 깊은 눈빛에서 뿜어져 나오는 섬세한 감정표현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이런 이보영의 명품연기에 호평을 보냈다.

이보영 오열에 네티즌들은 "이보영 오열 정말 연기 잘하더라", "이보영 오열 정말 눈물났어", "이보영 오열 감동적", "이보영 오열 역시 연기대상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보영 오열, 사진=SBS '신의 선물'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