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 100만 육박…리암 니슨 투혼 통했다

작성 2014.03.05 12:54 수정 2014.03.05 12:54
논스톱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리암 니슨의 티켓 파워는 여전했다.

리암 니슨의 신작 '논스톱'이 개봉 일주일만에 전국 100만 관객을 돌파한다. 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논스톱'은 지난 4일 전국 6만 3,298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95만 7,341명을 기록했다. 이같은 추세라면 오늘(6일) 100만 돌파가 확실시 된다.

'논스톱'은 미국 항공 수사관 빌(리암 니슨 분)이 4만 피트 상공 위 비행기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테이큰' 시리즈로 국내에서 수많은 팬을 확보한 리암 니슨의 신작이다.

리암 니슨에 대한 관객의 변함없는 지지가 흥행의 가장 큰 원동력이다. 전작인 '테이큰2'가 다소 실망감을 전해주긴 했지만 리암 니슨에 대한 신뢰는 여전했다. 이번 영화는 비행기 안에서 벌어지는 긴박한 액션으로 남성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예순 두 살이 된 리암 니슨은 액션 배우로서의 건재를 과시하며 영화의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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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