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측 "고소영, 도둑 소식에 놀랐지만 안정되찾아"
작성 2014.03.05 09:43
수정 2014.03.05 09:43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고소영이 자신 소유의 별장에 도둑이 침입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지난 4일 밤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장동건·고소영의 별장에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러나 경보가 바로 울려 경비업체가 출동했고, 경찰에도 신고가 돼 사건은 조기에 진화됐다.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은 장동건은 당일 가평으로 내려가 상황을 파악했다. 그러나 피해액이 미비해 경찰에 수사를 맡긴 채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고소영도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관계자는 "아무래도 밤 늦게 그런 소식을 접하다 보니 놀랐던 것 같다"면서 "그러나 장동건 씨가 바로 내려가서 상황을 파악하고 왔고, 남편과 함께 있으면서 이내 안정을 되찾았다"고 전했다.
고소영은 지난 2월 25일 둘째를 낳고 몸조리 중이었다. 이 가운데 이런 소식이 전해져 충격은 더욱 컸을 터. 그러나 남편 장동건의 보살핌 아래 심신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었다.
<사진 = 김현철 기자>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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