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선물]김유빈, 결국 싸늘한 시체로....이보영, 딸 잃은 슬픔에 절규

작성 2014.03.04 23:24 수정 2014.03.04 23:24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김유빈이 결국 싸늘한 시체가 되어 발견됐고 이보영이 딸 잃은 슬픔에 절규했다.

4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신의 선물-14일' (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 2회에서는 한 낚시꾼이 물 위에 떠있는 시체를 발견했다.

그것은 다름아닌 유괴됐던 한샛별(김유빈 분)의 시체. 현우진(정겨운 분)은 한지훈(김태우 분)에게 한샛별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한 창고를 보여주며 “아이가 사망 전에 이곳에 있었다”며 “아마도 유괴범으로부터 아이가 도망을 치다가 물에 빠진 게 아닌가 생각된다. 유괴 후 7일 후에 사망된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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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전해들은 김수현(이보영 분)도 샛별이 발견된 현장에 도착했다. 그녀는 샛별을 안고 오열하는 한기훈을 바라보며 절규했다.

그리고 청와대에서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범인을 잡겠다. 이것은 나에 대한 도전이고 국민에 대한 도전이다. 강한 정부의 모습을 이제 보여드리겠다”고 유괴범에게 경고하며 사형제도를 부활하겠다고 밝혀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관심이 모아졌다.

한편 신의 선물 1,2회 방송은 SBS 공식 홈페이지에서 3월 31일까지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