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사칭 스미싱 '건강검진 악용' 각별한 주의 필요
작성 2014.03.04 18:50
수정 2014.03.04 18:50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건강검진 사칭 스미싱 '안내문 발송시기에 맞춘 사기 수법'
건강검진 사칭 스미싱
건강검진 사칭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측은 "2014년도 건강검진 안내문 발송시기에 맞춰 건강검진을 악용한 각종 스미싱 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공단은 지난 2월 17일부터 올해 건강검진 대상자 2천73만명에게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을 개별 주소로 발송하고 있으며, 이에 건강검진을 사칭한 스미싱 사기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
건강검진 사칭 스미싱에 대해 공단 측은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보내는 우편물에는 공단 주소와 대상자의 개별주소가 기재돼 있고, 반송처, 대표전화(☎1577-1000), 공단의 인터넷주소(http://www.nhis.or.kr)가 들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는 열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단 관계자는 "의심스러운 인터넷 주소가 들어 있는 문자는 즉시 삭제하고, 모바일 백신 등으로 스마트폰을 주기적으로 검사해야 한다"고 전했다.
건강검진 사칭 스미싱에 네티즌들은 "건강검진 사칭 스미싱, 진짜 가지가지한다" "건강검진 사칭 스미싱, 너무하네 정말" "건강검진 사칭 스미싱, 진짜 다 찾아서 콩밥 먹여야 하는데" "건강검진 사칭 스미싱, 진짜 그러다 천벌 받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건강검진 사칭 스미싱=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