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대학시절 "미팅 1~2년 바짝 했는데 승률은..."

작성 2014.03.04 17:54 수정 2014.03.04 17:54
힐링5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이보영 대학시절 "미팅 1~2년 바짝 했는데 승률은..."

이보영 대학시절

이보영 대학시절에 대한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2013 SBS '연기대상'에 빛나는 배우 이보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보영은 자신의 대학시절에 대해 공개했다.

이보영은 "소개팅 미팅 진짜 많이 했다" 며 "일주일에 한 번씩 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소개팅을 하면 잘 못 만나는 거 같다. 그래도 가리지 않고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내 이보영은 남편 지성을 의식했는지 "통편집 해달라"고 통사정을 하는 귀여운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보영의 폭탄 발언(?)은 계속됐다. 그녀는 "그 때도 한창 9대9 미팅도 하고 소개팅도 많이 했다.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기도 했고 어떻게 만나야 하나 고민했다. 1~2년은 바짝 했다"며 결과를 묻는 질문에 "한 번 성공했다. 양보다는 질이 중요한 거 같다. 정말 많이 했는데 결과는 그랬다"고 말해 MC들을 폭소케 했다.

이보영 대학시절에 네티즌들은 "이보영 대학시절 귀엽네요", "이보영 대학시절 토익도 열심히 하고 미팅도 열심히 했구나", "이보영 대학시절 보통 여대생이랑 똑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보영 대학시절,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