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간 찍은 셀카 '근면 성실함의 표본' 근데 왜 이런 걸?
작성 2014.03.04 17:36
수정 2014.03.04 17:36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27년 간 찍은 셀카 '근면 성실함의 표본' 근데 왜 이런 걸?
27년 간 찍은 셀카
27년 간 찍은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년 간 찍은 셀카의 주인공은 미국 보스턴칼리지의 칼 바덴 교수로 지난 1987년부터 27년간 매일 아침 셀카를 찍어 이를 영상으로 제작했다.
27년 간 찍은 셀카는 생활의 강박을 예술로 승화시키겠다는 목적으로 '에브리데이(Every Day)'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27년 간 찍은 셀카의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도시, 가족, 주위환경 등 주변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남기는데 나는 좀 더 획기적인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고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또한 그는 "매일 카메라 앞에 서지만 노화 때문에 항상 같지 않다. 세상을 떠날 때까지 셀카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27년 간 찍은 셀카에 네티즌들은 "27년 간 찍은 셀카 진짜 이 사람 대단해", "27년 간 찍은 셀카 정말 성실한 사람이네", "27년 간 찍은 셀카 하루도 빠지지 않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27년 간 찍은 셀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