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캐릭터 포스터 공개…압도적 스케일 '기대'
작성 2014.03.04 16:42
수정 2014.03.04 16:42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블랙스완'의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첫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는 '노아'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노아'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4일 러셀 크로우, 제니퍼 코넬리, 엠마 왓슨, 안소니 홉킨스, 로건 레먼의 모습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세상을 집어삼킬 대홍수를 마주한 '노아' 가족들의 모습을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거대한 대홍수로부터 가족을 지켜야 하는 노아(러셀 크로우)를 비롯, 그의 아내 나메(제니퍼 코넬리)와 며느리 일라(엠마 왓슨), 조부 므두셀라(안소니 홉킨스), 그리고 아들 함(로건 레먼)의 극적인 표정을 잡아냈다.
인물들의 단호함과 긴장감이 묻어나는 표정은 인류 최초의 대재앙이 오고 있음을 예고하는 동시에, 이들이 그려낼 위대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휘몰아치는 대홍수에 휩싸인 방주의 모습은 영화가 보여줄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상케한다.
'노아'는 오는 20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된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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