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뛴다 조동혁, ‘술취한 환자에 욕설 들어’ 분노
작성 2014.03.04 10:23
수정 2014.03.04 10:23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심장이 뛴다' 조동혁이 인내심의 한계를 경험했다.
최근 진행된 SBS '심장이 뛴다' 촬영에서 조동혁은 서울 광진소방서 119안전센터 구급대원으로 발령을 받아 가슴이 답답해하는 환자의 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출동했다.
하지만 정작 아프다고 신고했던 환자는“당장 내 집에서 나가라며 구급대원들을 문전박대했다. 게다가 구급대원에게 욕설을 퍼붓는가 하면 서슴없이 발길질까지 했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조동혁은 끓어오르는 화를 억누르고 끝까지 구급대원으로서 본분에 충실하기 위해 애썼다.
조동혁은 “정말 기분이 많이 상했다”라며“소방대원을 가끔 밑에 사람 취급하시는 분들이 계시다. 소방대원이 없으면 정말 불편할 것이다”라고 말해 이런 현실을 걱정했다.
뉴스에서만 보던 구급대원의 현실과 마주한 조동혁의 이야기는 4일 '심장이 뛴다'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