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일주일 앞당겨 4월 24일 개봉
작성 2014.03.04 09:25
수정 2014.03.04 09:25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개봉일을 일주일 앞당겼다.
4일 영화 배급사 소니픽쳐스릴리징 월트디즈니스튜디오스코리아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개봉일을 4월30일에서 오는 4월24일로 변경했다"고 전했다.
배급사에 따르면 개봉일 변경은 영화에 대한 뜨거운 반응과 기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앞서 1차 예고편, 슈퍼볼 특별 영상 등 온라인을 통해 새로운 내용이 공개될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개봉일 변경과 함께 메인 포스터 역시 최초로 공개됐다. 강렬하게 내리치는 번개와 더 날렵해진 스파이더맨(앤드류 가필드 분)의 모습, '진짜 전쟁은 지금부터다!' 라는 문구가 어우러져 시선을 모은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지난 2012년 개봉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속편으로 전편에 이어 마크 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앤드류 가필드·엠마 스톤·제이미 폭스·데인 드한 등이 출연한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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